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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까델루뽀 본식스냅 촬영 후기

안녕하세요.
스몰웨딩과 본식의 흐름을 함께 고민하는 나참기대스냅입니다.
최근에는 많은 하객을 초대해 크게 진행하는 결혼식보다 직계가족만 모시고 차분하게 진행하는 스몰웨딩을 선택하는 예비 신랑 신부님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서울 경복궁에 위치한 까델루뽀에서 진행된 서울 까델루뽀 본식스냅 촬영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족 중심으로 진행된 작은 결혼식이었지만, 한옥이 가진 고즈넉한 분위기와 결혼식의 의미가 잘 어우러져 소중한 본식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직계가족과 함께한 작은 결혼식





스몰웨딩은 가까운 가족만 초대해 결혼의 순간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북촌이나 효자동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통으로 대관해 식사를 함께하며 예식을 진행하는 형태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촬영 역시 많은 하객이 참석하는 일반적인 웨딩홀 본식과는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직계가족을 중심으로 모인 자리였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이 복잡하지 않았고, 신랑 신부와 가족들이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식사만 진행하는 것보다는 간단한 식순을 정해 예식을 이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도 입장과 맞절, 혼인서약, 예물교환 등의 순서를 담으면 결혼식다운 의미와 흐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복궁 까델루뽀의 한옥 분위기






까델루뽀는 한옥이 가진 운치가 인상적인 공간입니다. 규모가 큰 예식장은 아니지만, 이번 스몰웨딩의 성격과 잘 어울리는 장소였습니다.
작은 결혼식에서는 공간의 크기보다 신랑 신부와 가족들이 어떻게 한자리에 모이고, 어떤 장면을 만들어가는지가 중요합니다. 까델루뽀의 한옥 분위기는 예식의 차분함을 더해주었고, 가족 중심의 본식스냅을 담기에도 자연스러운 배경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번 서울 까델루뽀 촬영 후기에서 소개해드리는 사진 역시 화려한 장식이나 큰 규모를 강조하기보다, 공간의 분위기와 예식에 참여한 가족들의 모습을 중심으로 기록했습니다. 한옥 공간이 가진 따뜻한 색감과 결혼식의 단정한 분위기가 함께 담긴 본식이었습니다.
스몰웨딩 본식 식순은 어떻게 정할까요?
스몰웨딩을 준비하시는 예비 신랑 신부님들과 통화할 때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식순입니다. 일반적인 웨딩홀 예식처럼 정해진 순서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내용을 넣고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직계가족 웨딩이라도 간단하게 식순을 정해 진행하면 예식의 흐름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 촬영과 같은 스몰웨딩에서는 대부분 신랑님이 사회자의 역할을 함께 맡기 때문에, 일반적인 신랑 입장 순서는 생략하고 신부 입장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스몰웨딩 식순은 다음과 같이 구성할 수 있습니다.
신부 입장
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며 함께 입장
신랑 신부 맞절
혼인서약서 낭독
예물교환
성혼선언문 낭독
부모님 덕담
행진
신부님은 식당 입구에서 입장하고, 신랑님이 신부님을 맞이하며 함께 예식 공간으로 들어오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후 두 분이 맞절을 하고, 여러 장으로 준비한 혼인서약서를 하객들과 함께 읽는 순서가 이어집니다.
예물교환에서는 서로 반지를 껴주며 의미를 나누고, 성혼선언문은 부모님께서 읽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의 덕담을 들은 뒤 행진하며 예식을 마무리합니다.
기본적인 순서는 이 정도로 정하고, 신랑 신부님들의 상황에 따라 세부적인 내용을 추가하면 됩니다.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나 별도로 준비한 순서가 있다면 전체 흐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더해볼 수 있습니다.
본식스냅 촬영에서 함께하는 디렉팅





스몰웨딩은 예식의 규모가 작고 진행 방식이 자유로운 만큼, 현장에서 순서를 놓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식스냅은 단순히 사진을 남기는 것뿐 아니라 예식의 흐름을 이해하고 주요 장면을 기록해야 하는 촬영이기 때문입니다.
나참기대스냅은 본식 촬영을 꾸준히 진행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스몰웨딩의 식순을 함께 정리해드리고 있습니다. 예비 신랑 신부님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순서나 촬영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사전에 안내해드리고, 현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디렉팅을 함께합니다.
이번 까델루뽀 본식에서도 입장부터 행진까지의 순서를 따라가며 예식의 중요한 순간들을 촬영했습니다. 신부 입장 장면, 신랑 신부가 함께 공간으로 들어오는 모습, 맞절과 서약, 예물교환처럼 본식의 의미가 담긴 장면을 놓치지 않고 기록했습니다.
또한 가족 중심의 예식에서는 신랑 신부뿐 아니라 부모님과 가족들의 모습도 중요한 사진이 됩니다. 예식에 참여한 분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하는 순간과 덕담이 이어지는 장면까지, 작은 결혼식 안에 담긴 관계와 분위기를 사진으로 남기는 데 집중했습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준비하는 스몰웨딩 본식스냅
직계가족만 모시는 본식이라면 촬영 비용 역시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식 규모와 하객 수가 크지 않은데도 일반적인 대규모 본식과 동일한 형태로 준비해야 한다면, 스몰웨딩을 계획한 의미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참기대 본식스냅은 스몰웨딩의 특성을 고려해 합리적인 방식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몰웨딩의 경우 서브스냅 가격만 받고 촬영을 진행해드리고 있어, 작은 결혼식을 준비하는 분들도 본식 기록을 부담 없이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비용만큼 중요한 것은 예식의 흐름을 이해하고 촬영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스몰웨딩은 별도의 진행자가 없는 경우도 있고, 신랑님이 사회를 함께 맡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촬영 작가가 식순을 이해하고 현장 상황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 서울 까델루뽀 본식스냅 역시 작은 규모로 진행되었지만, 한옥의 분위기와 예식의 흐름이 잘 어우러져 결혼식다운 장면을 충분히 남길 수 있었습니다. 까델루뽀의 공간이 가진 운치와 가족 중심의 차분한 분위기가 사진에 자연스럽게 담겼습니다.
이런 분들께 잘 어울립니다
직계가족만 초대해 조용한 결혼식을 준비하는 분
북촌이나 효자동 일대의 레스토랑에서 스몰웨딩을 계획하는 분
까델루뽀처럼 한옥 분위기의 공간에서 본식을 진행하는 분
정해진 식순이 없어 예식 진행을 함께 고민하고 있는 분
본식 촬영 비용을 합리적인 선에서 준비하고 싶은 분
셀프웨딩을 준비하면서 본식스냅과 현장 디렉팅이 필요한 분
자주 묻는 질문



Q. 직계가족만 참석하는 스몰웨딩도 식순이 필요한가요?
식사만 진행하기보다는 간단한 식순을 정해 예식을 진행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신부 입장, 맞절, 혼인서약, 예물교환, 성혼선언문, 덕담, 행진 정도의 순서만으로도 결혼식의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Q. 스몰웨딩에서는 신랑 입장을 따로 하지 않나요?
대부분 신랑님이 사회자의 역할을 함께 맡기 때문에 신랑 입장은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부님이 먼저 입장하고, 신랑님이 신부님을 맞이하며 함께 들어오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Q. 혼인서약서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여러 장을 프린트해 하객들과 함께 읽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순서가 되기 때문에 예식의 규모가 작더라도 의미 있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Q. 스몰웨딩 식순을 직접 정하기 어려우면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나참기대스냅은 본식 촬영 경험을 바탕으로 스몰웨딩 식순을 정리하는 과정부터 함께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예식 당일에도 순서에 맞춰 촬영하고 필요한 부분을 디렉팅합니다.
Q. 까델루뽀처럼 한옥 공간에서도 본식스냅 촬영이 가능한가요?
이번 촬영은 경복궁 까델루뽀에서 진행되었으며, 한옥 공간의 분위기와 스몰웨딩의 흐름을 함께 담았습니다. 장소의 구조와 예식 진행 방식에 맞춰 주요 장면을 기록합니다.
마무리
이번 까델루뽀 본식은 규모는 작았지만, 가족들이 함께 예식의 순간을 나누며 결혼의 의미를 담아낸 시간이었습니다. 한옥이 가진 운치와 차분한 예식 분위기가 어우러져, 스몰웨딩만의 소중한 장면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스몰웨딩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식순을 어떻게 구성할지, 어떤 장면을 사진으로 남길지 미리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참기대스냅은 서울을 비롯해 스몰웨딩 본식의 흐름을 이해하고, 식순 안내와 현장 디렉팅을 함께하며 두 분의 예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